2nd Mini Album Apples
2011.03.23 Release
1st Track 南へ
(Lyric:Hitomi Music:Zill)
今すぐ南へ行こう
지금 당장 남쪽으로 가자
別に、もっともな理由もないけど
딱히 타당한 이유는 없지만
今すぐ南へ行こう
지금 당장 남쪽으로 가자
ここで腐ってしまうその前に
여기서 썩어버리기 그 전에
チョコレイト メモ帳 首飾り
초콜렛 메모장 목걸이
無理やり詰め込んで
억지로 쑤셔 넣어서
ふざけてるように 聞こえてるんだろう?
장난치는 것처럼 들리지?
でもね、本気だ すぐにでも出かけよう
그래도, 진심이야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자
西日をそばに感じれるくらい 空に近く
석양을 곁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늘에 가깝게
言葉を失ってしまうくらい
말을 잃어버릴 정도로
ただ何もない場所で 息をして
그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숨을 쉬며
照りつける太陽に 君と焼かれながら
내리쬐는 태양에 너와 태워지면서
そこで息をして 激しい眩暈の中 膝をつく
거기서 숨을 쉬며 세찬 현기증 속에서 무릎을 꿇어
「A life never dry up」
今すぐ砂漠へ行こう
지금 당장 사막에 가자
きっと、この望みは理解しがたい
분명 이 바램은 이해하기 힘들어
それでも砂漠へ行こう
그래도 사막에 가자
此処はありすぎて価値を見失う
여기는 너무 흔해서 가치를 잃어버려
タオルケット 林檎 羽飾り
여름이불 사과 새털장식
鞄に詰め込んで
가방에 쑤셔 넣어서
ふざけてるように 聞こえてるんだろう?
장난치는 것처럼 들리지?
でもね、本気だ すぐにでも出かけよう
그래도, 진심이야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자
西日をそばに感じれるくらい 空に近く
석양을 곁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늘에 가깝게
言葉を失ってしまうくらい
말을 잃어버릴 정도로
ただ何もない場所で 息をして
그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숨을 쉬며
照りつける太陽に 二人焼かれながら
내리쬐는 태양에 두 사람 태워지면서
そこで息をして 激しい眩暈の中 膝をつき
거기서 숨을 쉬며 세찬 현기증 속에서 무릎을 꿇어
渇きを感じて欲しい 本能が欲するままに
갈증을 느꼈으면 좋겠어 본능이 원하는 대로
渇きを 生命を 感じて欲しい
갈증을 생명을 느꼈으면 좋겠어
Lyrics translation
: 말미잘 (blog.naver.com/kd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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